2025년 가을야구 10월5일부터 시작

김양희 기자 2025. 9. 28.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가을야구는 10월5일 시작된다.

한국시리즈(4선승제)는 10월24일 1차전이 펼쳐진다.

정규시즌 3위 팀 홈구장에서 1, 2차전이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는 10월8일부터 3선승제로 열린다.

플레이오프(3선승제)는 10월16일부터 '플레이볼'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10월24일
KBO 제공

2025년 가을야구는 10월5일 시작된다. 한국시리즈(4선승제)는 10월24일 1차전이 펼쳐진다. 7차전까지 가면 11월1일 올해 프로야구가 종료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KBO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10월5일부터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로 진행된다. 정규시즌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구장에서 개최된다. 작년 같은 경우, 5위 케이티(KT) 위즈가 4위 두산 베어스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었다.

정규시즌 3위 팀 홈구장에서 1, 2차전이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는 10월8일부터 3선승제로 열린다. 플레이오프(3선승제)는 10월16일부터 ‘플레이볼’ 된다.

한국시리즈는 홈 경기 편성 방식이 기존 2-2-3에서 2-3-2로 바뀌었다. 정규시즌 우승 구단 홈구장에서 1, 2, 6, 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 홈구장에서 3, 4, 5차전을 실시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한다. 15회가 종료된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무승부가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시리즈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2025 포스트시즌에는 노게임, 강우콜드를 적용하지 않으며,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일시 정지된 이닝과 관계없이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른다. 기존 편성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해 거행한다. 지난해에는 서스펜디드 경기와 원래 예정됐던 경기가 모든 하루에 치러진 바 있다.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 기준 한 팀당 2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규 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 추가 기회 1번이 부여되며,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면 구단당 1번의 기회가 더 부여된다.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정규시즌과 적용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2번의 판독 기회를 부여하며, 번복 시 기회가 유지된다. 연장전에 한해 구단당 1번 추가 부여한다.

출장 가능한 코치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1명 증가했다. 기존 감독 1명·코치 9명에서, 감독 1명·코치 10명까지 출장할 수 있다. 10명의 코치를 등록하는 경우 1명은 QC코치 또는 전력분석코치로 한정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