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퇴장+2연패’ 마레스카 감독 폭발, “우린 항상 레드카드를 선물한다… 이러면 절대 못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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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패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퇴장을 기록했다.
그는 "빠르게 배워야 한다. 전반전만 보면 부상자는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경기 연속 퇴장으로 모든 게 바뀌었다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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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패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첼시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1-3 패배했다. 이로인해 첼시는 리그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첼시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튼전 이후 마레스카 감독의 말을 전했다. 그는 먼저 “매우 힘든 경기였다. 전반전은 우리가 완전히 통제했다. 득점도 했고, 더 넣을 수 있었다. 슈팅 수와 점유율(70%) 모두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퇴장으로 모든 계획이 바뀌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오늘은 사실상 두 경기였다. 전반전까지의 경기와, 퇴장 이후의 완전히 다른 경기”라고 표현했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퇴장을 기록했다. 맨유전에서는 로베르트 산체스가, 이번 경기에서는 트레보 찰로바가 퇴장당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퇴장을 상대방에 대한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어느 팀을 상대로든 이런 ‘선물’을 주고는 이길 수 없다. 지금 우리는 레드카드라는 큰 실수, 경기의 흐름을 바꿔버리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부상으로 여러 전력을 잃고 치른 경기였지만, 마레스카는 그것이 패배의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빠르게 배워야 한다. 전반전만 보면 부상자는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경기 연속 퇴장으로 모든 게 바뀌었다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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