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비 붕괴에 마이클 오언 분노했다… 코나테 향해 “도대체 몇 번째야, 뭘 하려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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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마이클 오언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친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플레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리버풀은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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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레전드 마이클 오언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친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플레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리버풀은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경기 후 오언의 말을 전했다. 그는 “코나테는 전반전에 뭘 하는지 몰랐다. 피곤했는지 모르겠지만, 카라바오컵에서 주축들을 쉰 상황이라 그 이유로 돌리기도 어렵다. 이번 시즌 비슷한 부진을 몇 차례 보여주고 있다”며 비판했다.

코나테는 이번 경기서 74분을 소화했다. 그는 수비 경합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며 수비 불안을 야기시켰다. 실제로 지상 및 공중 경합에서 약 57%(8/14)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팰리스 공격진의 역습에 고전하며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매체는 “리버풀의 공격진 화력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으로 평가받지만 코나테가 빠르게 예전만큼의 안정을 찾지 못한다면 리그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리버풀은 조반니 레오니가 지난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약 1년간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생겼다. 수비 뎁스가 얇아진 상황에서 코나테의 활약은 리버풀에 절실하다. 앞으로 코나테가 얼마나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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