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의 애제자’ 콜린스, 토트넘行 임박?… 프랭크, "그는 최고의 센터백" 극찬

김호진 기자 2025. 9. 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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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브렌트포드에서 그를 지도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으로도 이어진다.

이어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프랑크 감독의 지도 덕분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토트넘이 프랑크 감독과 콜린스의 인연을 활용해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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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브렌트포드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브렌트포드에서 그를 지도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으로도 이어진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활용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며, 콜린스가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중앙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프랑크 감독의 지도 덕분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토트넘이 프랑크 감독과 콜린스의 인연을 활용해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콜린스는 2001년생 아일랜드 출신 센터백으로, 스토크 시티 유스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번리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3년 여름 브렌트포드로 이적하며 프랭크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활약할 만큼 주목받는 수비수다.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지상과 공중을 가리지 않는 경합과 슈팅 차단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실수나 불필요한 턴오버를 범하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 시절 콜린스를 두고 “최고의 센터백”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따라서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사제지간의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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