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순수함은 가면, 딸 아닌 가문과 결혼” 전 장모의 충격 폭로

하지원 2025. 9. 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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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황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새로운 폭로가 전 장모 프리실라 프레슬리 회고록을 통해 공개됐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9월 21일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새 회고록 'Softly, As I Leave You: Life After Elvis' 에서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강한 불신과 거부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잭슨이 리사 마리와 결혼한 것이 아니라 "프레슬리 가문 자체와 결혼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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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마이클 잭슨/소니 뮤직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팝 황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새로운 폭로가 전 장모 프리실라 프레슬리 회고록을 통해 공개됐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9월 21일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새 회고록 'Softly, As I Leave You: Life After Elvis' 에서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강한 불신과 거부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프리실라는 잭슨을 두고 “겉으로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장했지만 실제로는 매우 계산적인(manipulative) 인물이었다”고 묘사했다. 그녀는 잭슨이 리사 마리와 결혼한 것이 아니라 “프레슬리 가문 자체와 결혼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프리실라는 처음부터 이 결혼을 탐탁지 않게 여겼으며 회고록에서 “나는 그 결혼이 끔찍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적었다. 그녀는 잭슨이 대중의 관심과 명성을 얻는 데에 더 큰 관심을 두었다고 믿었다.

리사 마리와 잭슨은 1994년 결혼했으나 불과 2년 뒤인 1996년 파경을 맞았다. 프리실라는 이혼 소식을 듣고 오히려 안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잭슨은 이후 데비 로와 재혼해 두 자녀를 두었고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들을 얻었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사망했다. 주치의가 처방한 진정제와 수면제 프로포폴 급성중독이 원인이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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