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아, 이영애에 백만원 빌려준 유일한 친구‥연극에선 확 달라진 모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연아가 연극부터 드라마까지 모두 접수했다.
배우 오연아는 지난 9월 27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나의 아저씨'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연아는 KBS 2TV 토일 미니 시리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주말 안방극장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같이 오연아는 이성과 감성 사이 갈등하는 '강윤희'부터 쾌활한 친구 '백여주'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연아가 연극부터 드라마까지 모두 접수했다.
배우 오연아는 지난 9월 27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나의 아저씨’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연아는 새로운 사랑 앞에서 내면의 소리에 흔들리는 ‘강윤희’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오연아는 눈빛과 표정, 감성 짙은 목소리로 무대 위에서 살아 숨쉬는 그만의 ‘강윤희’를 만들어냈고, 마지막 공연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연아는 KBS 2TV 토일 미니 시리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주말 안방극장까지 사로잡고 있다. 오연아는 은수(이영애 분) 유일한 친구 ‘백여주’ 역으로 분해, 의리 있고 따뜻한 면모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은수에게 선뜻 백만 원을 내어주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주는가 하면, 은수의 남편 도진(배수빈 분)의 병문안을 가며 밝은 표정으로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 있는 것. 이같이 오연아는 현실적인 조력자 역할까지 소화하며 극의 흐름을 매끄럽게 연결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같이 오연아는 이성과 감성 사이 갈등하는 ‘강윤희’부터 쾌활한 친구 ‘백여주’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매 작품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이미지를 소화하는 배우 오연아가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연극 ‘나의 아저씨’는 지방 투어를 준비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생 예쁠 채시라, 핑크 셔츠도 찰떡인 57세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전종서 골반 발사 드레스→블핑 리사 몰래온 손님‥부산 레드카펫 난리났다[이슈와치]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오빠 이제 빼박이야” 윤정수 띠동갑 아내=비키니도 아름다운 광저우 여신 원자현? 럽스타로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김종국, 꽁꽁 감춘 아내 외모+신혼생활 공개 “장신에 직각어깨, 운동으로 갈등”(옥문아)[어제TV
- [단독]故 전유성 가는 길 코미디언 후배들도 KBS서 배웅한다[종합]
- 72억 家 손연재, 돈 자랑 너무했나‥명품 입고 결혼 3주년 여행 즐겼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