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손흥민, 당연히 평점 1위 등극… 정상빈은 혹평

이재호 기자 2025. 9. 28.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골을 넣은 LAFC의 손흥민은 당연하게도 평점 1위에 등극했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37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두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LAFC에는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에는 정상빈이 모두 선발 출전해 손흥민만 2골을 넣었다.

리그 8경기 8골 3도움째를 기록하게 된 손흥민의 활약으로 LAFC는 3-0 대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골을 넣은 LAFC의 손흥민은 당연하게도 평점 1위에 등극했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37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두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AP

LAFC에는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에는 정상빈이 모두 선발 출전해 손흥민만 2골을 넣었다.

전반 15분만에 LAFC의 드니 부앙가가 선제 득점했다. 후방에서 세인트루이스 수비의 패스 실수를 잘라낸 부앙가는 중앙으로 드리블을 치다 골대와 약 20m 떨어진 정면 지점에서 오른발 낮은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손흥민이 또 해냈다. 역습 기회에서 손흥민이 중앙선 왼쪽 앞에서 공을 잡은후 전방으로 드리블했고 순식간에 박스안까지 진입했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오른발 낮은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세인트루이스 골망을 갈랐다.

이날 경기 전반전 전체적으로 조용했던 손흥민의 첫 슈팅으로 만든 골.

후반 1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쪽에서 박스안 정면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가 투입됐고 손흥민은 수비가 많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패스할 듯 하다가 오른발 낮은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키퍼가 꼼짝도 못하는 골을 넣었다. 이경기 두 번째골.

리그 8경기 8골 3도움째를 기록하게 된 손흥민의 활약으로 LAFC는 3-0 대승했다.

이날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9.0점을 부여했다. 당연하게도 이날 경기 최고 평점. 2위가 손흥민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던 LAFC 왼쪽 풀백 아르템 스몰야코프로 8.6점이었다. 선제 결승골을 넣은 드니 부앙가는 8.2점을 받았다.

상대 세인트루이스의 공격수 정상빈은 5.7점으로 공격진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으며 혹평당했다.

또다른 사이트 소파 스코어에서는 손흥민에게 8.7점을 주며 역시 전체 평점 1위, 정상빈은 5.9점으로 뒤에서 3위를 받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