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툭툭 쉽게 차며 골, 수비는 덜덜… 클래스가 다르다 [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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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성큼성큼 툭툭 쉽게 드리블하는데 수비는 물러만 나다 골을 먹는다.
그리고 두 번째 골도 손흥민은 패스할 듯 이리저리 둘러보다 기습적으로 슛을 때리자 누구도 반응하지 못하고 골.
후반 1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쪽에서 박스안 정면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가 투입됐고 손흥민은 수비가 많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패스할 듯 하다가 오른발 낮은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키퍼가 꼼짝도 못하는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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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은 성큼성큼 툭툭 쉽게 드리블하는데 수비는 물러만 나다 골을 먹는다. 그리고 두 번째 골도 손흥민은 패스할 듯 이리저리 둘러보다 기습적으로 슛을 때리자 누구도 반응하지 못하고 골.
클래스가 다른 손흥민의 움직임에 수비는 덜덜 떨다 골만 먹는 MLS의 상황이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37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두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LAFC에는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에는 정상빈이 모두 선발 출전해 손흥민만 2골을 넣었다.
전반 15분만에 LAFC의 드니 부앙가가 선제 득점했다. 후방에서 세인트루이스 수비의 패스 실수를 잘라낸 부앙가는 중앙으로 드리블을 치다 골대와 약 20m 떨어진 정면 지점에서 오른발 낮은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손흥민이 또 해냈다. 역습 기회에서 손흥민이 중앙선 왼쪽 앞에서 공을 잡은후 전방으로 드리블했고 순식간에 박스안까지 진입했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오른발 낮은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세인트루이스 골망을 갈랐다.
이날 경기 전반전 전체적으로 조용했던 손흥민의 첫 슈팅으로 만든 골.
후반 1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쪽에서 박스안 정면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가 투입됐고 손흥민은 수비가 많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패스할 듯 하다가 오른발 낮은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키퍼가 꼼짝도 못하는 골을 넣었다. 이경기 두 번째골.
리그 8경기 8골 3도움째를 기록하게 된 손흥민의 활약으로 LAFC는 3-0 대승했다.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보면 정말 쉽게 골을 넣는 듯 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손흥민이 왼쪽 중앙선 앞에서부터 공을 잡아 드리블을 치며 단숨에 박스안까지 진입할 때 세인트루이스 수비 누구도 저지하지 못했다. 손흥민을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 빠르게 박스안으로 들어올 때 수비는 손흥민의 슈팅 타이밍을 방어하기위해 지켜만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끝내 슈팅을 허용했다. 수비도 뭔가를 하고 싶었겠지만 손흥민이라는 선수의 속도와 슈팅 타이밍을 동시에 막기란 불가능해보였다.
두 번째 득점인 후반 15분 상황 역시 박스안 왼쪽에서 컷백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박스안 정면에서 수비가 많아 무언가를 하기에 애매해보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혼자 다른 시간대에 있는 듯 이리저리 둘러보며 타이밍을 뺏다 한번 공을 치고 그대로 기습적인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수비와 골키퍼 누구도 반응하지 못했다.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겼기 때문이다. 혼자 다른시간대에 있는듯한 장면이었다.
워낙 클래스가 다른 선수다보니 수비가 약한 MLS에서 손흥민을 저지할 수비수가 마땅치 않은 듯한 상황. 그러다보니 최근 리그 4경기 7골. 총 8경기 8골이라는 괴랄한 득점 기록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이다.
EPL 득점왕의 클래스는 미국에서 차원이 다르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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