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경기 9골+총 10경기 10골… 도착 두달만에 미국 정복중인 손흥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매치 포함 9월 6경기에서 무려 8골.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37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두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반전 전체적으로 조용했던 손흥민의 첫 슈팅으로 만든 골.
미국시간으로 9월에만 열린 MLS 4경기에서 7골, 미국에서 열린 두 번의 9월 A매치까지 포함하면 6경기 9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A매치 포함 9월 6경기에서 무려 8골. 총 10경기 10골로 경기당 한골을 넣고 있다. 도착 두달도 되지 않았지만 미국 축구를 정복 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반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37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두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LAFC에는 손흥민, 세인트루이스에는 정상빈이 모두 선발 출전해 손흥민만 2골을 넣었다.
전반 15분만에 LAFC의 드니 부앙가가 선제 득점했다. 후방에서 세인트루이스 수비의 패스 실수를 잘라낸 부앙가는 중앙으로 드리블을 치다 골대와 약 20m 떨어진 정면 지점에서 오른발 낮은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손흥민이 또 해냈다. 역습 기회에서 손흥민이 중앙선 왼쪽 앞에서 공을 잡은후 전방으로 드리블했고 순식간에 박스안까지 진입했다. 손흥민은 침착하게 오른발 낮은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세인트루이스 골망을 갈랐다.
이날 경기 전반전 전체적으로 조용했던 손흥민의 첫 슈팅으로 만든 골.
후반 1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쪽에서 박스안 정면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가 투입됐고 손흥민은 수비가 많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패스할 듯 하다가 오른발 낮은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키퍼가 꼼짝도 못하는 골을 넣었다. 이경기 두 번째골.
리그 8경기 8골 3도움째를 기록하게 된 손흥민의 활약으로 LAFC는 3-0 대승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최근 리그 4경기 7골이라는 무시무시한 활약도를 뽐내게 됐다. 미국시간으로 9월에만 열린 MLS 4경기에서 7골, 미국에서 열린 두 번의 9월 A매치까지 포함하면 6경기 9골. 리그 8경기 8골에 A매치 2경기 2골로 10경기 10골이라는 압도적 성적을 내고 있다.
A매치또한 미국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미국물이 손흥민에게 너무나도 잘맞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활약. EPL 득점왕을 차지했을 당시에도 시즌막판 엄청난 몰아치기를 했을 정도로 몰아치기에도 능한 손흥민은 이적 초반에는 미국에서 예열을 가졌으나 예열이 끝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서장훈, '♥여친' 공개… "1년째 연애 중, 중국인 사업가" - 스포츠한국
- 문가영, 슬립 드레스 공항패션→패션쇼에선 상의 실종 란제리 룩[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로제, 속 다 비치는 시스루 입고 미국행 "레전드 만남"[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박찬욱 감독 "감독·배우도 고용불안 문제 충분히 고심하죠" - 스포츠한국
- '사마귀' 충격 결말…한동희 사망→고현정 교도소行 [종합] - 스포츠한국
- 박서진, 새집 짓고 부도났나…서류 한 장에 부모님 발칵 ('살림남')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안보현 "길구 역 혼자만의 채찍질 오래 한 내 모습과 닮아" - 스포츠한국
- '17kg 감량' 풍자, 열흘 새 두 번 이사…"죽을 맛" 살 빠진 얼굴 화제 - 스포츠한국
- 오존 "'♥전주니'와 8년 연애→ 동거 중, 결혼 생각도…" - 스포츠한국
- 이대호 '1294만원 대게 회식’ 쐈다!... 경남고 후배 사랑, 숫자로 증명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