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멀티골+정상빈 60분’ LAFC, 세인트루이스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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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리고 정상빈은 60분을 소화한 가운데 LAFC가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후반 15분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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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리고 정상빈은 60분을 소화한 가운데 LAFC가 대승을 거뒀다.
LAFC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2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손흥민, 정상빈 모두 선발 출전하면서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정상빈은 60분을 뛰었다.
전반 2분 정상빈이 쇄도하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충돌하면서 요리스가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정상빈은 경고를 받았다.
전반 16분 LAFC가 부앙가의 골로 앞섰다. 상대 패스미스를 끊어낸 부앙가가 상대 진영으로 빠르게 파고들었고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LAFC가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19분 스몰리아코프가 기습적으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1분 뒤 부앙가도 먼 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5분 정상빈에게 기회가 왔다. 문전 경합 세컨볼에 정상빈이 발을 갖다댔지만 바운드가 큰 공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잡았다.
1분 뒤 LAFC도 맞섰다. 팔렌시아가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원타치로 낮고 빠른 슈팅으로 처리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상대 진영부터 볼 전진을 시작한 손흥민이 수비수를 앞에 두고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리그 7호골.
후반 12분 손흥민의 기점 패스를 시작으로 부앙가가 한 번 더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15분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이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도 정확한 땅볼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정상빈은 후반 20분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후반 23분 LAFC가 완벽한 기회를 잡을 뻔했다.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 판독을 통해 취소됐다.
추가시간이 11분이나 제공됐지만 세인트루이스의 추가골은 없었다. 손흥민의 맹활약으로 LAFC가 승리를 거뒀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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