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가장 이질적인 몬스터 헌터"...'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 체험기
최종봉 2025. 9. 2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캡콤의 대표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강대한 몬스터를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재미를 담은 게임이다.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에서 '몬스터 헌터'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원작의 큰 틀을 유지하지만, 오리지널 요소를 더하며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중 가장 이질적인 타이틀로 비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캡콤의 대표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강대한 몬스터를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재미를 담은 게임이다.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에서 '몬스터 헌터'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원작의 큰 틀을 유지하지만, 오리지널 요소를 더하며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먼저, 새롭게 크래프팅 요소를 담았다. 나무나 광물에서 자원을 채취해 감시탑을 만들거나 상승 기류를 생성하는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정식 버전에서는 이를 이용한 독특한 전투 양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은 플레이어의 분신인 헌터에는 캐릭터성을 부여했다는 점이다. 체험 버전에서 만나본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의 일부 헌터는 이름과 전용 무기가 정해져 있었다.

예를 들어 여검사 '미도리'는 무기로 태도를 사용하며 악기인 샤미센을 등에 메고 있다. 일부 스킬을 사용하면 샤미센 소리가 들리는 등 기존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스타일의 캐릭터성을 지녔다.
전투 역시 기본적인 흐름은 원작과 유사한 방식이지만 모바일에 최적화됐다는 인상이며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여기에 캐릭터마다 필살기 개념의 전용 스킬이 마련돼 있었으며 사용 시 전용 컷신이 등장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엿보인다.

플레이 방식과 전투는 새로움을 더했지만, 몬스터 자체는 친숙하다. 시리즈 전통의 인기 몬스터인 '리오레우스'를 포함해 '푸케푸케' '디아블로스' 등이 마련됐다. 전투 패턴 역시 원작과 유사해 시리즈의 팬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원작과 같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중 가장 이질적인 타이틀로 비친다. 새롭게 추가된 크래프팅 요소와 캐릭터 성이 아직은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11월 CBT에서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만의 매력이 다가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는 11월 CBT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 중이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