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 위한 정책연구 박차

임경성 기자 2025. 9.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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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의원정책연구단체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군 조성연구회'가 지난 24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영남지방자치연구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청송군의 보육·양육 환경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조사해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찬걸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연구 성과를 정책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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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양육 환경 개선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청송군의회 의원정책연구단체인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군 조성 연구회가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있다. 청송군의회 제공

청송군의회 의원정책연구단체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군 조성연구회'가 지난 24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연구회는 정미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아 심상휴, 윤영경, 조찬걸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지역의 보육 및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영남지방자치연구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청송군의 보육·양육 환경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조사해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청송군의 보육·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과제가 도출됐다.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개정 등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진 대표의원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보육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정책 도입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며 "조례 제·개정을 통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상휴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말했으며, 윤영경 의원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찬걸 의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연구 성과를 정책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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