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영덕 게 맛을 알아?!…관광택시와 대게의 환상 궁합

손달희 기자 2025. 9.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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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 '2차 영덕 리부트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덕관광택시를 타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상품은 게맛과 낭만을 실컷 즐기는 '영덕 한잔하게 코스',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착한여행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이다.

영덕 한잔하게 코스는 2인 기준 15만 6천원,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영덕 리부트 캠페인 연계 할인까지 받아 2인 기준 10만원에 정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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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관광택시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문화관광재단

"영덕대게와 관광택시가 함께 달립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 '2차 영덕 리부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영덕관광택시 신규 2종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영덕관광택시를 타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상품은 게맛과 낭만을 실컷 즐기는 '영덕 한잔하게 코스',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착한여행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이다.

코스 메뉴에는 1인당 대게 4마리와 대게탕, 게 등딱지 볶음밥이 포함된다. 단 대게 시즌에는 시세에 따라 제공되는 마리 수가 변경될 수 있고, 대게 금어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살이 꽉 찬 홍게 정식으로 대체된다.

또한 영덕의 운치있는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진항 해상산책로와 메타세콰이어길도 코스에 포함됐다.

특히 식사 후에는 오션뷰 카페를 선택해 영덕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영덕에서 생산되는 특산주를 시음하고 '나만의 칵테일'로 제조해서 추억에 취해보는 이색 체험이다.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는 특별한 패키지 상품이다. 코스는 영덕 별파랑공원에서 진달래를 직접 심는 착한여행으로 시작된다.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 참가자에게는 영덕 굿즈로 개발된 마그넷이 증정된다. 진달래 심기 후에는 영덕 한잔하게 코스와 동일한 구성의 대게/홍게정식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두 코스는 모두 약 5시간으로 구성되며 신규 코스 오픈 기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영덕 한잔하게 코스는 2인 기준 15만 6천원,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영덕 리부트 캠페인 연계 할인까지 받아 2인 기준 10만원에 정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30팀 한정이며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 휴일에만 진행되는 반면, 영덕 한잔하게 코스는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덕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2종 코스는 가격 때문에 접근이 어려웠던 영덕의 특별한 게맛을 실컷 즐기는 '가성비 여행'이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손달희 기자 sdh2245@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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