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깡마른 몸매에 볼륨감‥양팔 가득 타투 드러낸 과감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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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9월 24일 지민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지민은 계단 난간에 기대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지민은 AOA 시절 불거진 괴롭힘 논란으로 2020년 팀을 떠난 뒤 2022년 JTBC '두 번째 세계'를 통해 복귀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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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9월 24일 지민은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민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체크 패턴 톱과 노란색 하의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양팔 가득 새겨진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계단 난간에 기대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지민은 AOA 시절 불거진 괴롭힘 논란으로 2020년 팀을 떠난 뒤 2022년 JTBC ‘두 번째 세계’를 통해 복귀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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