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 확정 매직넘버 '1' 남았는데, 대전에 비 내린다…방수포 깔렸고 오후 5시까지 비 예보, ERA 0점대 한화 킬러 내일 나오나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2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1' 밖에 남지 않은 상황, 그러나 경기가 열리지 않을 수 있다. 많은 비가 내린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가진다.
26일 경기에서 1-4로 패했던 LG는 전날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를 1회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1회에만 8안타 6점을 가져왔고, 선발 톨허스트의 호투가 더해지면서 9-2 완승을 가져왔다. 2023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에 1승 만이 남았다.
28일 경기에서 정규 시즌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변수가 있다. 대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위치한 대전 중구는 오후 5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라운드도 방수포로 덮여 있고, 선수들은 실내에서 몸을 풀고 있다.
물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배수 시설이 좋다. 폭우로 인해 그라운드가 흠뻑 젖어도 물이 다 빠진다. 비 오는 날에도 경기가 가능한 구장을 목표로 설계했다.
만약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 경기는 29일에 열린다. 이때가 예비일이다.

이날 LG 선발은 한화 킬러 임찬규. 올 시즌 26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 2.90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 0.62를 기록하고 있다. 3월 26일 잠실 경기에서 9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완봉승에 성공했다. 또한 5월 27일 잠실에서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 승리, 6월 14일 대전에서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노 디시전, 8월 8일 잠실에서 7이닝 8피안타 3탈삼진 1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화는 코디 폰세가 나간다. 올 시즌 28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 1.85를 기록 중이다. 27경기 동안 패배가 없다가 9월 2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KBO 입성 후 처음 패배의 쓴맛을 봤다.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LG전 성적은 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3.46. 5월 28일 잠실에서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8탈삼진 4실점, 6월 14일 대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아직 LG전 승리가 없다.

과연 이날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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