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45분' 울버햄튼, 토트넘과 1-1 무승부…개막 5연패서 탈출

강태구 기자 2025. 9.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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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선발로 나선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개막 5연패를 끊어내며 1무 5패(승점 1)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나게 됐고, 울버햄튼의 첫 승 신고는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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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황희찬이 선발로 나선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개막 5연패를 끊어내며 1무 5패(승점 1)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공격 포인트 역시 기록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황희찬은 45분 동안 슈팅 1회, 패스성공률 82%(9/11), 롱패스 1회, 태클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황희찬에게 무난한 평점인 6.2를 부여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전에 승부수를 띄웠다. 포문을 연 팀은 울버햄튼이었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향한 볼을 토트넘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그 틈에 부에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웃음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팔리냐가 박스 바깥에서 과감하게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볼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나게 됐고, 울버햄튼의 첫 승 신고는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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