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7골' 손흥민 또 넣었다…MLS 4경기 연속골 폭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2025시즌 MLS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MLS 4경기 연속골과 함께 LAFC에서 8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전반전 추가시간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LAFC에서의 최근 활약이 극찬받고 있다. MLS는 22일 '리그에 새로 들어온 선수가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친 경우는 드물다'며 손흥민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또한 'LAFC는 최근 5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공존은 전혀 문제가 없다. 손흥민은 주중에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부앙가는 1골을 추가했다. 이후 부앙가는 주말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손흥민은 1골을 추가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는 상대 수비진을 계속해서 공포에 떨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려 LAFC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최근 3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12골 중 12골을 모두 넣었다. LAFC는 지금 파이널 서드에서 공포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LAFC의 미드필더 델가도는 25일 미국 매체 CN을 통해 "최전방에 좋은 선수들이 있는 것은 우리 일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그 자리에 있고 부앙가가 뒤에서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 미드필더진에 유동성을 불어 넣을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의 체룬돌로 감독은 "쏘니와 부앙가 모두 득점력이 뛰어나고 동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공격수들이 쏘니나 부앙가처럼 마무리를 잘한다면 수비수는 100분이라도 뛸 수 있다. 나는 팀 전술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고 언급했다. LAFC 합류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은 4경기 연속골과 함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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