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경기 연속골 폭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2-0 리드
황민국 기자 2025. 9. 28. 10:44

손흥민(33·LAFC)이 메이저리그사커(MLS) 4경기 연속골을 쏘아 올렸다.
손흥민은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FC 원정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45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손흥민은 MLS 진출 8경기 만에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로 달성했다.
지난달 로스앤젤레스(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도움을 작성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린 이래 7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45분 역습 찬스에서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세인트루이스의 골문을 열었다.
이날 경기는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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