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6경기 타율 0.350' LG 오스틴, 한화 선발진 모두 공략...38경기 11홈런 폭발

진병두 2025. 9. 28.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옆구리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한 아쉬움을 후반기 폭발력으로 만회하고 있다.

올 시즌 31개째 홈런으로 LG 구단 역사상 첫 '2년 연속 30홈런' 기록을 작성한 오스틴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17, 31홈런, 94타점, OPS 1.002다.

대전에서 고전하던 LG가 27일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오스틴은 대전 6경기에서 타율 0.350, 3홈런을 작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오스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옆구리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한 아쉬움을 후반기 폭발력으로 만회하고 있다.

8월 5일 복귀 이후 오스틴은 27일까지 38경기에서 타율 0.397, 11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울산 롯데전과 대전 한화전에서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31개째 홈런으로 LG 구단 역사상 첫 '2년 연속 30홈런' 기록을 작성한 오스틴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17, 31홈런, 94타점, OPS 1.002다.

특히 복귀 후 OPS 1.160은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규정타석 충족자 중 OPS 1.000 돌파자는 안현민(1.012), 르윈 디아즈(1.010), 오스틴 3명뿐이다.

대전에서 고전하던 LG가 27일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오스틴은 대전 6경기에서 타율 0.350, 3홈런을 작성했다. 한화 주전 선발진 류현진, 문동주, 와이스, 폰세 모두에게 안타를 쳤다.

LG는 1승만 더하면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권을 확정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