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황희찬 45분 소화' 울버햄튼, 토트넘과 비기며 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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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황희찬이 선발 출전, 전반전 45분을 소화했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개막 5연패에 빠졌던 울버햄튼은 승리는 놓쳤지만 첫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반전 45분을 뛰었지만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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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황희찬이 선발 출전, 전반전 45분을 소화했다. 팀은 무승부를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까지 1-0으로 앞섰으나 추가 시간에 실점해 아쉽게 비겼다.
개막 5연패에 빠졌던 울버햄튼은 승리는 놓쳤지만 첫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전반전 45분을 뛰었지만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수비를 단단히 하면서 간헐적인 역습과 세트피스로 한 방을 노렸는데, 노림수가 제대로 통했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헤더 슈팅이 수비에 막혀 흘러나온 공을 산티아고 부에노가 밀어 넣었다.
더욱 수비에 집중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던 울버햄튼이지만, 마지막을 버티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토트넘 신입생 주앙 팔리냐가 정확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개막 후 첫승에 또 실패한 울버햄튼은 1무 5패(승점 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3위를 마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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