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전적 7승7패' 롯데-두산 시즌 마지막 자존심 대결...박세웅 vs 곽빈

김선영 2025. 9.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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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66승 6무 69패·7위)와 두산 베어스(59승 6무 77패·9위)가 시즌 마지막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선발 마운드에는 롯데 박세웅(11승 12패·ERA 4.87)과 두산 곽빈(4승 7패·ERA 4.31)이 맞선다.

타선에서는 롯데 한태양(시즌 타율 0.277)이 두산전 0.294, 최근 5경기 0.455로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한다.

승부는 박세웅의 두산전 강세 지속 여부와 곽빈의 롯데전 약세 극복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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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세웅 / 두산 곽빈
28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66승 6무 69패·7위)와 두산 베어스(59승 6무 77패·9위)가 시즌 마지막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순위는 차이가 나지만 양팀 상대전적은 7승 1무 7패로 완전히 동일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선발 마운드에는 롯데 박세웅(11승 12패·ERA 4.87)과 두산 곽빈(4승 7패·ERA 4.31)이 맞선다. 박세웅은 두산전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00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곽빈은 롯데전 0승 2패로 상성이 좋지 않다.

타선에서는 롯데 한태양(시즌 타율 0.277)이 두산전 0.294, 최근 5경기 0.455로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한다. 두산 박계범(0.264)은 롯데전에서만 0.353을 기록하며 천적 면모를 보인다.

최근 흐름은 두산이 앞선다. 롯데가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부진한 반면, 두산은 3승 2패 반등세다. 팀 평균자책점도 두산(4.35)이 롯데(4.76)보다 나은 상황이다.

승부는 박세웅의 두산전 강세 지속 여부와 곽빈의 롯데전 약세 극복이 관건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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