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제대로 효도하려 했는데 ‘태풍’ 만났다 (살림남2)
지상렬, 신보람 일일 매니저 변신

가수 박서진의 뭉클한 가족애와 방송인 지상렬의 핑크빛 기류가 시청자를 찾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는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가족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과 지상렬이 쇼호스트 신보람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박서진 부모님이 아들을 걱정해 여행을 반대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추석을 맞아 동생의 검정고시 합격 소식과 안마 의자 선물, 그리고 홍콩 가족여행을 깜짝 준비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너희들끼리 가라”며 여행을 반대했다. 박서진 부모는 “이제는 서진이가 부모를 조금 내려두고, 본인 인생을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박서진은 삼촌까지 동원해 설득에 나선 끝에 여행 허락을 받았지만,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8호 태풍을 만나 위기에 처했다.
지상렬은 쇼호스트 신보람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핑크빛 하루를 보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신보람을 데리러 가고, 삶은 달걀 등을 챙겨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후 신보람의 집에 초대받은 지상렬은 “집값을 합치면 30억인가?”라며 ‘재산 플러팅’을 하거나, 맥주병을 따다 거품을 폭발시키는 등 사고를 쳐 웃음을 안겼다. 신보람은 “9월 16일에 사귀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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