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런던으로 복귀할래?...프리미어리그 지각 변동, 토트넘, 시절 '은사' 누누 감독 웨스트햄 복귀→'성적 부진' 포터 경질

박윤서 기자 2025. 9. 28.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선임했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이엄 포터를 경질한 후 누누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누누는 "웨스트햄 감독을 맡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 구단을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팀에서 최고의 것을 끌어내고 가능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열심히 지도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선임했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이엄 포터를 경질한 후 누누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누누의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오는 30일 에버턴과의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이로써 누누는 구단주와 마찰 등을 이유로 노팅엄 포레스트서 경질된 후 18일 만에 새로운 둥지를 찾는 데 성공했다. 


누누는 "웨스트햄 감독을 맡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 구단을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팀에서 최고의 것을 끌어내고 가능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열심히 지도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웨스트햄과 포터의 결별은 예견된 일로 여겨졌다. 포터는 일정 수준 이상의 지원을 받고도 8개월 동안 25경기에 나서 6승에 그치는 최악의 부진을 거듭했다.


이에 웨스트햄은 빠르게 대체자 선임 작업에 착수했고 무적 신세가 된 누누와 접촉해 결실을 봤다. 


누누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 FC서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당시 누누는 아쉬운 모습을 반복하며 4개월 만에 경질됐다. 하지만 이후 알 이티하드, 노팅엄을 거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노팅엄은 1994/95 시즌 이후 최고 성적인 리그 7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웨스트햄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