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4일 연속 1위…누적 83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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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24만 20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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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24만 20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3만 3407명이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동경비구역 JSA'(2000)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박쥐'(2009)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을 연출한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다.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 첫날 33만 1495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80만을 돌파하며 100만을 눈앞에 뒀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이소 맨: 레제편'으로 같은 날 12만 2090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36만 8912명이다.
3위는 또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이날 4만 8070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는 495만 1689명으로 집계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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