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12kg 감량 "위고비 부작용에 포기, 다이어트 약 효과 無" ('동치미')

이우주 2025. 9. 28.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치미' 노사연이 운동으로 무려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노사연 노사봉 자매가 출연했다.

노사연은 "성인병이 올 거 같아서 방송을 끝내고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했는데 연락이 왔다. 다이어트 신약이 나왔는데 이무송 씨와 모델이 되어달라는 거다. 약도 먹었는데 다이어트 효과가 좋더라. 한 달 정도 살을 빼긴 했다. 4~5kg씩 뺐다"고 밝혔다.

노사연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동치미' 노사연이 운동으로 무려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노사연 노사봉 자매가 출연했다.

노사연은 "제가 히밥과 먹방 프로그램을 2년 반 동안 찍었다. 그때 먹는 걸 너무 좋아했지만 그렇게 많이 먹을 수가 없더라. 그래도 먹어야 하지 않냐. 그걸 2년 반 동안 하고 나니까 살이 10kg가 쪘다"며 "하루 6끼를 먹어야 해서 1박 2일 동안 12끼를 먹은 거다. 히밥은 살이 안 찌지 않냐. 배가 안 나온다. 근데 나는 먹으면 먹을수록 위가 너무 늘어난다"고 토로했다.

노사연은 "성인병이 올 거 같아서 방송을 끝내고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을 시작했는데 연락이 왔다. 다이어트 신약이 나왔는데 이무송 씨와 모델이 되어달라는 거다. 약도 먹었는데 다이어트 효과가 좋더라. 한 달 정도 살을 빼긴 했다. 4~5kg씩 뺐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사연은 "그 뒤로는 그 약을 먹는데도 살이 찌더라. 병원에 갔더니 왜 이렇게 몸무게가 늘었냐더라. 약만 먹고 똑같이 했는데 약이 안 받는다 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런 건 처음이라고 학회에 보고해야겠다더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노사연은 "그러다가 노사봉 언니가 위고비라는 게 있다더라. 언니가 먼저 주사를 맞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샀다"며 "근데 이 언니를 보니까 확실히 살은 빠진 거 같은데 얼굴 표정이 너무 안 좋더라. 없던 짜증을 막 부리고 입에 음식을 넣어도 까탈스럽게 뱉어내더라. 먹지를 못했다. 얼굴 표정도 너무 힘들어하더라. 쑤시고 다 난리라더라. 그래서 위고비 안 하겠다 했다"고 밝혔다.

노사연이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 노사연은 "역시 답은 운동이었더라. 일주일에 세 번씩 운동해서 그 살 다 뺐고 2kg을 더 줄였다"며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사봉은 "지금 6…아이고 말하면 안 되지"라고 노사연의 몸무게를 공개할 뻔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노사연은 "나는 원래 6자를 잘 못 봤다"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숙과 김용만은 "요즘 진짜 확 다르다", "건강을 되찾으셨다"고 노사연의 건강해진 모습에 놀랐고 노사연은 "지금은 제가 쉬리다. 청정해역에 사는 쉬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