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도 초긴장, 역대급 고교 투수 등장 (불꽃야구)

이선명 기자 2025. 9. 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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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불꽃야구’ 방송 화면. 스튜디오C1 제공



불꽃 파이터즈가 위기를 맞는다.

오는 29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아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2화에서는 서울고의 탄탄한 마운드에 고전하는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도 주목하는 ‘서울고 오타니’ 김지우가 마운드에 오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고 오타니’라 불리는 김지우가 마운드에 오른다. 고교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신체 조건과 구위로 파이터즈 선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등판한 서울고의 다른 투수를 상대로도 파이터즈 타선이 고전하며 정근우의 “투수 좋네“라는 평까지 더해져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다.

이에 맞서 김성근 감독은 ‘믿음의 카드’ 신재영을 투입해 서울고 타선을 막아선다. 또한 타석에는 거포 이대호가 등장해 상대 투수와 힘 있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근 감독의 파격적인 승부수까지 더해져 경기는 한층 더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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