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두 골 관여' PSG, 오세르 2-0으로 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세르를 잡고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 2025-2026 리그1 6라운드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이강인이 내준 리턴 패스를 세니 마율루가 정확한 크로스로 연결했고, 센터백 루카스 베랄두가 골문 앞에서 헤더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리블하는 이강인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yonhap/20250928080224300xvzd.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가대표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세르를 잡고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 2025-2026 리그1 6라운드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PSG는 5승 1패로 승점 15를 쌓으며 리그 1위를 지켰다. 2위 마르세유와는 승점 3차이다.
반면 오세르는 2승 4패를 기록하며 13위로 쳐졌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우측 미드필더로 출전해 약 80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팀의 두 골에 모두 중요한 기여를 하며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이날 PSG의 두 골은 모두 세트피스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고, 주인공은 두 센터백이었다.
전반 32분 오른쪽 코너킥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비티냐에게 패스를 연결하자, 비티냐는 공을 뒤쪽 포스트로 띄웠다.
타이밍에 맞춰 쇄도하던 센터백 일리야 자바르니가 이를 침착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은 후반 9분에도 왼쪽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이강인이 내준 리턴 패스를 세니 마율루가 정확한 크로스로 연결했고, 센터백 루카스 베랄두가 골문 앞에서 헤더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인은 이날 유효 슈팅을 하나 기록하기도 했다.
전반 32분 골이 터지기 바로 전에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직접 공을 몰고 들어가 기습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연합뉴스
- "세살배기 딸 목 졸라 살해" 진술 바꾼 친모에 살인죄 적용(종합) | 연합뉴스
- 대구 도심 알몸 배회 30대…경찰, '공연음란' 혐의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이스탄불서 축구선수 피살…치정 엮인 유명가수 구금 | 연합뉴스
-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 연합뉴스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협조해야" vs "구시대적" | 연합뉴스
- 대선 후 택시기사에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고 폭행 2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광주서 중학생, 학교서 동급생에게 흉기 휘둘러…2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대낮에 여성 집앞서 기다리다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