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못 이어간 이정후…콜로라도전 무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 0.263(556타수 146안타)으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전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yonhap/20250928074214955kkif.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 0.263(556타수 146안타)으로 내려갔다.
전날 3루타를 포함해 3안타를 터트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던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왼팔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바깥쪽 너클 커브에 헛스윙 삼진당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2루수의 호수비로 내야 땅볼 아웃됐고,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볼 1스트라이크에서 확연하게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난 공을 심판이 스트라이크로 선언한 뒤 공 하나를 더 지켜보다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팀 4안타에 그쳤으나 2회 케이시 슈미트의 3점 홈런과 8회 라파엘 데버스의 1타점 2루타 등 집중력 있는 타격을 앞세워 4-3으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전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80승 8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인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폭행·협박에 수년간 공포 떤 아내…가정폭력 소방관 집유 감형 | 연합뉴스
- 손자는 왜 할머니를 감금·폭행했나…뒤에서 조종한 무속인 | 연합뉴스
- 강남 한복판 '여대생' 전단지 폭탄…5개월 단속 끝 45만장 압수 | 연합뉴스
- '힙불교' 인기에도…조계종 출가자 수 5년째 100명 밑돌아 | 연합뉴스
- [샷!] 항복! 내가 졌다 싸워 볼 수도 없다 | 연합뉴스
- CCTV로 엿본 비밀번호로 모텔 금고 턴 '도박 중독' 종업원 | 연합뉴스
- 구청장 5천만원, 구의원 2천만원?…'공천헌금'도 시세 있다는데 | 연합뉴스
- 이웃에 퍼진 '이단 신도' 소문…허위 사실 명예훼손죄 결말은 | 연합뉴스
- 문학적 허용? 2차 가해? '시' 한 편에 발칵 뒤집힌 명문중 | 연합뉴스
-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