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65억원' 이정후, '7번 타순+무안타' 침묵…약체 콜로라도전 '더블 수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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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연봉으로만 1883만 달러(약 265억원)를 받는 이정후가 최약체 콜로라도를 상대로 무안타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방문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상대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약체 콜로라도였기에 타석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정후는 이날 콜로라도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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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 시즌 연봉으로만 1883만 달러(약 265억원)를 받는 이정후가 최약체 콜로라도를 상대로 무안타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게다가 삼진 2개까지 추가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8일(한국시간) 방문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중견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7번 하위 타순에 고정되는 느낌이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상대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약체 콜로라도였기에 타석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결과는 정 반대였다.

이정후는 이날 콜로라도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게다가 삼진 2개까지 곁들이며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3으로 소폭 하락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30 에 그치고 있다. 리그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 복귀는 불가능해 보인다. 이정후의 연봉을 고려하면 8할 이상은 무조건 해줘야 한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첫 해 어깨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끝내야 했다. 사실상 올해가 빅리그 첫 풀타임 시즌이다.
하지만 정규시즌 종료가 목전에 다가온 지금, 성적만 놓고 본다면 '먹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기대 이하의 성적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샌프란시스코가 4:3으로 이겼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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