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차기가 민망해..."날 넘어뜨릴 수 없을 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테스트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로봇이 넘어지기 전에 스스로 균형을 잡는 '반중력 모드'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G1이 연구실 환경을 넘어 실제 물리적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테스트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엔지니어들은 직접 로봇을 발로 차고 밀치는 방식으로 로봇의 균형 감각을 시험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로봇이 넘어지기 전에 스스로 균형을 잡는 '반중력 모드'입니다. 반중력 모드는 감지 카메라와 3D 라이다(LiDAR) 센서로 주변을 눈으로 살펴 거리를 측정하고, 각 관절에 달린 모터들이 능동적으로 자세를 교정하는 기능입니다. 이처럼 G1은 단순한 동작 수행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충격에 대처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G1이 연구실 환경을 넘어 실제 물리적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G1은 지난해 출시 이후 약 2,25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생산 라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소나 공장 등 산업 현장 진출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해킹·피싱 예방 ...전 부처 보안·안전 시스템 전수 조사”
- [단독]수십억 예산 쏟아도…복지부 산하기관, 매년 수천 건 보안 취약 반복
- 수소열차, 경원선·교외선서 첫 실증 운행...2027년뷰터 시험운행
- '내수 시장' 포화…K-보험, 성장동력 해외서 찾는다
- 사물인터넷 3000만 시대 열렸다…이통 3사, IoT 회선 확보 경쟁
- 오준호 삼성 미래로봇추진단장 “휴머노이드 개발 중…로봇 주요 기업 될 것”
- 정부·여당 '배임죄 폐지' 본격화…110개 형벌규정 합리화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2030년 신사업 비중 25% 이상으로 확대”
- [SLW 2025]'2025 서울 빅데이터 포럼' 열려…AI 모범 도시 도약 위한 전략·윤리 논의
-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1호 위성 스페이스X 로켓으로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