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영규 비밀 투표 어긴 실언에 “끝나고 조사 받아야”(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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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박영규의 실언에 농담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9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그날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때 박영규는 "나도 한 표 했다"라며 하동균에게 한 표를 행사한 사실을 털어놓았고 MC들은 황급히 "비밀 투표"라고 알렸다.
이에 실언임을 인지하고 입을 틀어막은 박영규가 "난 원래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하자 유재석은 "이따 끝나고 조사 받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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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박영규의 실언에 농담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9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그날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이경은 하동균이 우정상을 노리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다. 하동균은 이를 딱히 부정하지 않고 "우정상은 제가 받아야 한다. 우정을 위해 계속 힘써와서"라고 주장했다.
이때 박영규는 "나도 한 표 했다"라며 하동균에게 한 표를 행사한 사실을 털어놓았고 MC들은 황급히 "비밀 투표"라고 알렸다.
이에 실언임을 인지하고 입을 틀어막은 박영규가 "난 원래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하자 유재석은 "이따 끝나고 조사 받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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