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母 아동학대 신고 위기까지‥父에 소변 보고 돈 훔친 금쪽이(전참시)[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머니를 아동학대 신고 위기까지 몰아넣은 가수 강남의 금쪽이 일화들이 공개됐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6회에서는 강남의 남달랐던 유년기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내가 강남의 일본 집에 간 적 있다. 지진이 나서 막 창문이 깨져있고 샹들리에가 벽에 부딪쳐 부서져있더라. '지진이 심한 곳이구나'했다. 주방은 막 찌그러져 있길래 '지진 피해가 어느 정도니?'라고 물으니까 '이 프라이팬은 내가 맞아서 휜 거'라더라"고 말했다.
강남의 어머니는 프라이팬으로 때릴 수밖에 없었던 강남의 유년기의 천방지축 에피소드들을 전했다. 강남이 게임한다고 100엔(한화 약 1000원)을 전날 훔쳐놓고 다음날 아침 또 훔치길래 일단 학교에 보내고, 하교길에 방망이를 들고 기다렸다고.
강남은 "때리고 학교 가면 내가 일르니까 그랬다.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갔다오니까 엄마가 이만한 야구방망이를 들고 서 있었다. 그거 우리 엄마가 못 휘두른다. '엄마가 놀라게 하려고 한 거구나'했는데 아니었다. 우리 엄마가 그걸로 날 세게 찔렀다. 난 앞에서 뒤로 뚫리는 줄 알았다"며 1월 1일 재야의 종 타종하듯이 맞았다고 회상했다.
일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그다음날 학교에 가서 양호선생님한테 '엄마한테 맞아서 여기가 이렇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당할 뻔했다"고 토로했고 강남은 "담임선생님이 엄마를 커버해줬다"며 선생님 덕분에 어머니가 신고를 피한 사실을 덧붙였다.
어머니는 이 외에도 센 일화들이 많다면서 "얘가 장난으로 아빠한테 쉬를 했다"고 폭로했다. 강남은 "아빠한테 오줌을 쌌다고? 미친X 아냐?"라며 부인했으나 홀딱 벗은 강남 뒤로 흥건하게 젖은 바지를 입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증거 사진까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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