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母 “내 암투병 때문에 포기했는데” 딸 박효정 검정고시 합격에 감격(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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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엄마가 감동했다.
9월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의 고졸 검정고시 합격 파티가 그려졌다.
촬영 일주일 전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가 났고, 박효정의 합격 소식이 전해진 것.
가족 모두를 기쁘게 한 박효정의 검정고시 합격에, 백지영과 은지원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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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 엄마가 감동했다.
9월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의 고졸 검정고시 합격 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부모님을 향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촬영 일주일 전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가 났고, 박효정의 합격 소식이 전해진 것.
옥상에 올라온 부모님은 박서진, 박효정의 뜬금 없는 서프라이즈에 당황했다. 먼저 사실을 알아챈 건 아빠였다. 그는 바로 박효정을 쓰다듬으면서 "축하한다"고 했다. 이내 엄마도 활짝 웃으면서 "돌머리가 합격했네"라고 했다.
이어 엄마는 박효정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는 "엄마 때문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공부를 못한 게 항상 가슴 한쪽에 짐이었다"고 했다. 앞서 효정은 암 투병 중인 엄마의 간병에 의해 학업을 포기했다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오빠 뒷바라지를 해야했다.
가족 모두를 기쁘게 한 박효정의 검정고시 합격에, 백지영과 은지원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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