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실현 가능성이 양국 국익 부합한다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투자 패키지의 상업적 합리성을 보장하고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한미 양국 국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시한에 쫓겨 내용을 희생한다거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합의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투자 패키지의 상업적 합리성을 보장하고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한미 양국 국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어젯밤(27일)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 그리어 대표와 양자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현재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며 올코트 프레싱, 즉 전방위적 노력을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큰 틀의 합의 후 구체화해야 할 부분에 대해 계속 협의를 해왔다는 측면에서 협상 타결 이후 후속 조치에 진전이 좀 있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세밀하게 봐야 한다면서 7월 말 협상 당시 바이오도 최혜국 대우로 합의했고, 아직 협상 과정인 만큼 이견을 좁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협상이 마무리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시한에 쫓겨 내용을 희생한다거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합의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왜 초진에 10시간이나?...좁은 공간에 물도 못 뿌려
- "미 의약품 100% 관세...협상 타결한 EU·일본은 제외"
- 머스크 너도?...'엡스타인 문건'에 영국 앤드루 왕자와 함께 등장
- 소비자원 "시중 추석선물세트 84%, 낱개보다 비싸"
- "일가족 삼킬 뻔"...아시아 할퀸 괴물 태풍 '라가사' [앵커리포트]
- [속보]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 이란 전역이 소름 돋는 구조...지상전 투입 시 목숨 걸어야 하는 미국 [Y녹취록]
- 대전 화재 시신 10구 수습...남은 실종자 수색 총력
- 손 내밀었는데 '와락'...다카이치, 트럼프에 또 '스킨십'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