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품에 안기며 이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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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이채민에게 떠나야 한다고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애틋한 대화가 그려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가 이헌(이채민 분)에게 떠남을 예고했다.
이어 "아직도 내가 폭군이냐?"라고 묻는 이헌의 말에 연지영은 웃음을 보였지만, 쉽게 감출 수 없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헌은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을 믿으며 연지영을 따뜻하게 안았고, 두 사람의 애틋한 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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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이채민에게 떠나야 한다고 털어놓으며 두 사람의 애틋한 대화가 그려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가 이헌(이채민 분)에게 떠남을 예고했다.
이헌은 연지영에게 평생의 반려자가 되어 달라며 고백했다. 그는 "내 눈을 보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고, 연지영을 붙잡으려 했다. 하지만 연지영은 현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연지영은 "전 돌아가야 해요 제가 살던 그곳에는 하나뿐인 아빠가 있고, 평생 애써왔던 저만의 일이 있어요"라며 말했고 "그걸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산다는 건 자신이 없어요"라며 떠나야만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헌은 "떠나지 않으면 되는 게 아니냐?"며 붙잡았지만, 연지영의 결심은 단단했다. 이에 이헌은 "정녕 돌아가야만 한다면 약조하거라, 어느 날 갑자기 이곳에 왔던 것처럼 다시 내 곁에 돌아온다고"라고 진심을 전했다 "오고 싶어도 못 돌아오는 것이라면, 그땐 어떻게든 내가 널 찾으마"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도 내가 폭군이냐?"라고 묻는 이헌의 말에 연지영은 웃음을 보였지만, 쉽게 감출 수 없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헌은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을 믿으며 연지영을 따뜻하게 안았고, 두 사람의 애틋한 대화가 이어졌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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