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전국 2등→공부 거부로 퇴학 5번 “母 탓에 담배 끊듯 끊어”(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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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전국 2등을 하던 모범생이 5번이나 퇴학 당하게 된 사정을 전했다.
강남의 어머니는 "얘가 퇴학 5번 당할 때 전화가 왔다. 학교에서 '퇴학이니 이제 안 와도 된다'고 하더라.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니까 그런 게 아니라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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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강남이 전국 2등을 하던 모범생이 5번이나 퇴학 당하게 된 사정을 전했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6회에서는 강남의 학창시절이 전해졌다.
이날 강남 어머니의 훈육 일화가 대방출 됐다. 어머니는 "(강남이) 공부를 잘하니까 엄마로서 욕심이 났던 것"이라며 강남이 "어렸을 때 공부를 잘했다"고 주장했고, 강남은 "나 전국 2등이었다. 초 4, 5 때. 뇌가 똑똑했다. 엄마가 너무 (공부를) 많이 시켜서 담배 끊듯이 끊어버렸다"고 밝혔다.
강남의 어머니는 "얘가 퇴학 5번 당할 때 전화가 왔다. 학교에서 '퇴학이니 이제 안 와도 된다'고 하더라.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니까 그런 게 아니라더라"고 회상했다.
강남에 의하면 "F를 몇 번 이상 받으면 퇴학이었다"고. 강남은 하지만 "학교는 한 번도 안 빠졌다. 그래서 개근상 받았다"며 성실함을 자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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