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보아, 각성했다 "화장도 좀 하고…더 분발할 것" [MD리뷰]

김지우 기자 2025. 9. 28. 0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기념했다.

25일 보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행복한 25주년을 맞이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보아는 "어제 자려고 핸드폰 충전기를 꽂았는데 12시 7분에 카톡이 하나 와있더라. '누나 데뷔 25주년 축하드려요' 와 있는 걸 보고 뭐야 오늘이야? 싶었다. 10년 넘으면 감흥이 별로 없다"며 "25살 생일에 기뻤냐"고 되물었다.

보아 유튜브 채널
보아 유튜브 채널
보아 유튜브 채널

보아는 이때까지 활동을 담은 지하철 광고를 보며 "나 중간중간 활동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건너뛴다. 왜 미국 앨범 같은 거 안 넣었냐. 일본 것도 합치면 1년에 몇개도 짜집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후 기념 카페에서 팬들도 만났다. 보아는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 몰랐다. 사실 오늘 화장하려고 화장품도 샀다. 이제 좀 화장을 하고 다니려고 한다. 코덕은 립 레이어를 해줘야 한다. 트렌드에 뒤쳐지면 안 된다. 근데 누구보다 트렌드를 안 따라가는 1인"이라며 웃었다.

끝으로 "오늘 팬분들까지 뵐 줄 몰랐는데 너무 즐거웠다. 저보다 저를 잘 알고 계셔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25주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