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챌린저 시리즈 동메달…시니어 무대 2회 연속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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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17점, 예술점수(PCS) 67.81점, 총점 133.9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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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17점, 예술점수(PCS) 67.81점, 총점 133.98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74.47점으로 1위에 올랐던 신지아는 최종 총점 208.45점을 기록, 종합 순위에서 15명 중 3위를 차지했다.
214.49점의 앰버 글렌(미국)이 금메달, 213.64점의 지바 모네(일본)이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지난달 시니어 무대 데뷔전으로 치렀던 챌린저 시리즈 CS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서 총점 179.97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던 데 이어, 시니어 무대서 2회 연속 입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신지아는 이번 대회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시즌 베스트를 경신했으며, 특히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개인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한편 김채연은 ISU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92.08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56.88점을 합쳐 총점 148.96점으로 최종 순위 12위에 머물렀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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