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챌린저 시리즈 동메달…시니어 무대 2회 연속 입상

안영준 기자 2025. 9. 28.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17점, 예술점수(PCS) 67.81점, 총점 133.98점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채연은 네펠라 메모리얼서 14위
피겨 신지아. 202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17점, 예술점수(PCS) 67.81점, 총점 133.98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74.47점으로 1위에 올랐던 신지아는 최종 총점 208.45점을 기록, 종합 순위에서 15명 중 3위를 차지했다.

214.49점의 앰버 글렌(미국)이 금메달, 213.64점의 지바 모네(일본)이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지난달 시니어 무대 데뷔전으로 치렀던 챌린저 시리즈 CS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서 총점 179.97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던 데 이어, 시니어 무대서 2회 연속 입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신지아는 이번 대회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시즌 베스트를 경신했으며, 특히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개인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한편 김채연은 ISU 챌린저 시리즈 네펠라 메모리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92.08점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 56.88점을 합쳐 총점 148.96점으로 최종 순위 12위에 머물렀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