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 돌파…최다 관중 삼성, 최다 증가율 한화가 유독 빛났다, KIA는 나홀로 관중 동원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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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넘어섰던 KBO리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KBO리그가 12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은 KBO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160만 관중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키움 8개 구단이 한 시즌 최다 관중 동원 구단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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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넘어섰던 KBO리그. 프로야구에 대한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더욱 폭발하고 있다. 올해는 1100만을 건너뛰고 곧바로 1200만 관중으로 직행했다. 구단으로 보면 일등공신은 단연 삼성과 한화다. 삼성은 최다 관중에서, 한화는 최다 증가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100만명 단위 관중 달성을 모두 역대 최소 경기로 달성한 바 있다. 지난 8월23일 지난 시즌 역대 최초에 이어 두 시즌 연속 1000만 관중을 달성했고, 지난 5일에는 지난 시즌 기록을 넘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했다. 지난 9일엔 역대 최초로 1100만 관중을 달성했고, 27일에 12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키움 8개 구단이 한 시즌 최다 관중 동원 구단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홈에서 두 경기를 남기고 있는 NC도 2만 7214명이 더 입장할 경우 구단 한 시즌 최다 동원 기록을 경신한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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