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포항 꺾고 K리그1 파이널A 확정

이경재 2025. 9. 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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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2위 김천이 포항을 꺾고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김천의 이동경은 후반 16분에 선취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0분 미드필드에서 공을 잡아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몰고 가 원기종의 추가 골을 도우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은 최하위 대구와 1대 1로 비겨 6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9위에 머물러, 10년 만에 파이널B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선두 전북은 후반 39분 송민규의 골로 앞서갔지만 종료 직전에 수비수 연제운이 자책골을 넣어 서울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3위 대전은 강원과 득점 없이 비겼고, 강원은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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