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PK 실축' 맨유, 브렌트포드 원정서 1-3 완패...리그 첫 연승 좌절

오관석 기자 2025. 9. 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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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패배하며 아모림 감독 체제 첫 리그 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0월 4일 선덜랜드와, 브렌트포드는 6일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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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 만회골에도 점수차 좁히지 못해
리그 13위 추락

(MHN 오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패배하며 아모림 감독 체제 첫 리그 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맨유는 알타리 바이은드르,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마테이스 더리흐트, 파트리크 도르구, 마누엘 우가르테,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구 달롯,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선 브렌트포드는 퀴빈 켈러허, 아론 히키, 세프 판덴베르흐, 네이선 콜린스, 마이클 카요데, 예호르 야르몰류크, 조던 헨더슨, 케빈 샤데, 미켈 담스고르, 당고 와타라, 이고르 티아고가 나섰다.

먼저 웃은 팀은 홈팀 브렌트포드였다. 전반 8분 헨더슨의 긴 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골문 구석을 향해 강력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케빈 샤데의 컷백이 바이은드르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티아고가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맨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세슈코가 세 차례 슈팅 끝에 마침내 골망을 가르며 한 골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전반전은 2-1로 마무리됐다.

맨유는 후반 21분 매과이어와 우가르테를 대신해 레니 요로와 코비 마이누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27분 콜린스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브루노의 슈팅이 켈러허의 선방에 막히며 동점 기회가 무산됐다.

이후 메이슨 마운트와 조슈아 지르크지까지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지만, 오히려 교체 투입된 마티아스 옌센의 쐐기골에 무너졌다. 경기는 브렌트포드의 3-1 완승으로 끝났다.

맨유는 첼시전 승리에 이어 아모림 감독 체제 첫 리그 연승을 노렸으나 무산되며 2승 1무 3패(승점 7)로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반면 브렌트포드는 지난달 아스톤 빌라전 승리 이후 한 달 만에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맨유는 오는 10월 4일 선덜랜드와, 브렌트포드는 6일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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