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리그 7경기 연속 선발…버밍엄은 코번트리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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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리그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으나 팀의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버밍엄 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코번트리 시티와 치른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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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yonhap/20250927224817092mkfm.jpg)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리그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으나 팀의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버밍엄 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코번트리 시티와 치른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
리그에서 무득점 2연패를 당한 뒤 직전 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를 1-0으로 꺾은 버밍엄은 다시 쓴맛을 보며 승점 10(3승 1무 3패)에서 머물렀다.
![코번트리에 0-3으로 완패한 버밍엄 시티. [버밍엄 시티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yonhap/20250927224817288qljc.jpg)
백승호는 4-2-3-1 포메이션에서 이와타 도모키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백승호는 올 시즌 챔피언십 7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전반 16분 브랜던 토머스아산테에게 선제골을 내준 버밍엄은 전반 42분 수비수 잭 로빈슨이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해 더욱 수세에 몰렸다.
후반 들어서는 4분 만에 수비수 브라이트 오새이새뮤얼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승부는 더욱 코번트리 쪽으로 기울었다.
버밍엄은 후반 33분 빅토르 토르프에게 쐐기 골까지 얻어맞았다.
![밀월과의 무승부 소식을 전한 스완지 시티. [스완지 시티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yonhap/20250927224817437pkcm.jpg)
윙어 엄지성의 소속팀인 스완지 시티는 밀월F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2분 잔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추가시간 조슈아 코번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엄지성은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엄지성에게는 이번 시즌 첫 결장이다. 엄지성은 앞선 리그 6경기(3경기 선발)에 모두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에서는 3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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