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우승 주역 가을 사나이 VS 원조 프랜차이즈 스타 에이스, 깊어지는 필리스의 행복한 고민, PS 4선발 중책은 누구에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근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포스트시즌에서 4선발 투수로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고민이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애런 놀라는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1선발 잭 윌러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필리스는 오는 10월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레인저 수아레스-크리스토퍼 산체스-헤수스 러자르도로 1~3선발을 꾸릴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최근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포스트시즌에서 4선발 투수로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고민이다.
필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애런 놀라는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8이닝을 던진 그는 9탈삼진 2피안타 1실점으로 미네소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종전까지 놀라는 데뷔 이후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16경기에 나서 4승 10패 평균자책점 6.46에 그쳤다. 물론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는 4.78로 평균자책점보다 훨씬 낮았으나 소년가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에이스가 남길만한 수치는 아니었다.

놀라에 앞서 필리스는 최근 영입한 워커 뷸러 역시 '가을 에이스' 모드를 발동했다. 필리스 이적 후 그는 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0.66이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뷸러는 월드시리즈 우승 2회를 비롯해 가을 야구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큰 경기에서 오히려 더 강한 모습을 보여 메디슨 범가너 이후 최고의 강심장 투수로 꼽힌다.
1선발 잭 윌러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필리스는 오는 10월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레인저 수아레스-크리스토퍼 산체스-헤수스 러자르도로 1~3선발을 꾸릴 예정이다. 이에 4선발 자리가 고민이었던 상황. 본래 타이후안 워커가 나설 가능성이 높았지만, 뷸러와 놀라가 모두 가을 야구를 앞두고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면서 롭 톰슨 감독의 고민은 깊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 완판 예감! '헉' 소리나는 비주얼 甲 치어리더 [스포탈이슈]
- 개그계 큰별 졌다...'코미디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향년 76세 [스포탈이슈]
- 불법 도박에 만취 음주운전까지...나락행 자초한 개그맨 [스포탈이슈]
- '터질듯한 볼륨감' 시선 사로잡은 베이글 치어리더
- '60억 추징' 이하늬, 또 도마 위...연예기획사 10년간 '미등록 운영' 적발 [스포탈이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