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 파나소닉 오픈 3R 공동 6위…양지호 12위, 송영한 20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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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뛰는 고군택(25)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9회 파나소닉 오픈 골프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2,000만엔) 사흘째 경기에서 10위 이내 진입했다.
고군택은 27일 일본 오사카의 이즈미가오카 컨트리클럽(파71·6,993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사흘 동안 12언더파 201타를 친 고군택은 공동 6위로, 전날보다 24계단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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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뛰는 고군택(25)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9회 파나소닉 오픈 골프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2,000만엔) 사흘째 경기에서 10위 이내 진입했다.
고군택은 27일 일본 오사카의 이즈미가오카 컨트리클럽(파71·6,993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17번 홀까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낸 고군택은 마지막 18번홀(파5)을 이글로 강하게 마무리했다.
사흘 동안 12언더파 201타를 친 고군택은 공동 6위로, 전날보다 24계단 끌어올렸다.
고군택은 지난 4월 마에자와 컵 공동 9위로 이번 시즌 JGTO에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차 공동 4위였던 양지호는 무빙데이 버디와 보기 4개씩을 바꾸었다. 순위는 공동 12위(11언더파 202타)로 내려갔다.
전날 고군택과 나란히 공동 30위로 대회 반환점을 돈 송영한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쳐 공동 20위가 됐다.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타를 줄였다.
선두는 18언더파 195타를 작성한 가쓰마타 료(일본)가 차지했다.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5타를 써냈다.
가쓰마타 료는 이달 14일 끝난 제41회 신한동해오픈 때 단독 7위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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