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모든 작품이 다 엎어져…"♥가족과 떡볶이집 하려고 알아봐"('인생이영화')

류예지 2025. 9. 27.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승현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는 28일 밤 방송되는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 25회에서는 작품마다 굵직한 인상을 남긴 명품 배우 지승현이 출연한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딘 끝에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지승현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밤 9시 30분 KBS 1TV '인생이 영화' 2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DB


지승현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는 28일 밤 방송되는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 25회에서는 작품마다 굵직한 인상을 남긴 명품 배우 지승현이 출연한다.

이날 지승현은 “처음에는 아버지가 크게 반대하셨다”며 배우로서 어렵게 첫 걸음을 뗀 당시를 떠올렸다.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영화 ‘바람’은 지승현의 배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지승현은 “그 당시엔 정우 씨도 무명이었고, 나 역시 단역이었다. 그런데 ‘바람’을 하고 처음으로 스포츠신문 1면을 장식했다”면서 짜릿한 성공의 추억을 밝혔다.

지승현은 당시 유행어였던 ‘바람’ 속 명대사 “장난 같나!”를 재연하며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특히 ‘바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정우와 이후 여러 작품에서 자주 호흡을 맞춘 지승현은 “누가 너를 내가 꽂아 넣은 줄 알더라”라는 정우의 말을 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제공 : KBS1 <인생이 영화>


하지만 그의 배우로서의 인생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영화 ‘바람’을 비롯 ‘뜨거운 피’, ‘퍼펙트맨’ 등 주요작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한동안은 단역 생활이 이어졌다.

무명 시절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를 찍고 나서 나머지 모든 작품들이 다 엎어졌다. 그래서 가족들과 떡볶이집을 하려고 가게를 알아보기도 했다”며 절박했던 당시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태양의 후예’가 심폐소생을 해주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딘 끝에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지승현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밤 9시 30분 KBS 1TV ‘인생이 영화’ 2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