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장 딸 애니, 민낯+땀 뻘뻘 유기견 봉사에 진심 “데뷔 전부터 오던 곳”

이하나 2025. 9. 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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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우찬이 유기견 봉사에 나섰다.

지난 9월 24일 올데이프로젝트 공식 채널에는 '애니와 우찬의 유기견 봉사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애니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데뷔 전부터 오던 곳인데 우찬이가 항상 데리고 가달라고 해서 오늘 같이 와 봤다"라고 꾸준히 유기견 봉사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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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데이프로젝트 채널 영상 캡처
사진=올데이프로젝트 채널 영상 캡처
사진=올데이프로젝트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우찬이 유기견 봉사에 나섰다.

지난 9월 24일 올데이프로젝트 공식 채널에는 ‘애니와 우찬의 유기견 봉사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애니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데뷔 전부터 오던 곳인데 우찬이가 항상 데리고 가달라고 해서 오늘 같이 와 봤다”라고 꾸준히 유기견 봉사 중임을 알렸다.

애니와 우찬은 유기견들의 먹이 주기, 배설물 치우기 등 봉사를 했고, 개들에게 둘러싸인 우찬은 “이거 너무 힐링 콘텐츠 아닌가”라고 행복해 했다.

두 사람은 땀까지 뻘뻘 흘리며 이동 케이지를 청소했다. 애니는 “여기 있는 애들은 거의 다 외국으로 간다. 외국 갈 때 출국 일정이 맞으면 데리고 가줄 분들이 많이 필요해”라고 전했다.

우찬은 애니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면서도 “여러분들도 많이 와서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집 가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봉사에 동참하기를 권유했다.

잠시 휴식 시간이 되자 애니는 “어때 힘들어? 솔직히”라고 물었다. 우찬은 “아니 뭐 하지도 않았는데”라고 답했지만, 애니는 “지금 근데 되게 힘들어 보이는데. 얼굴 상태가”라고 지적했다. 우찬이 “누나도 만만치 않아”라고 말하자, 놀란 애니는 “제 얼굴 심각한가”라고 상태를 확인했다.

두 사람은 유기견들을 산책시키고 목욕, 입양 홍보용 사진 촬영까지 마쳤다. 우찬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에너지를 많이 얻고 간다. 여러분도 한번 같이 와서 꼭 도와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애니 여깃 “다음에는 다른 멤버들과도 왔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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