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일본 미야기TV컵 최종일 1타차 역전 우승 기대 [JLPGA]

백승철 기자 2025. 9. 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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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베테랑 전미정(43)이 2025시즌 27번째 대회인 제52회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 우승상금 1,260만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미정은 27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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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 골프 토너먼트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52회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 우승 경쟁에 가세한 전미정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베테랑 전미정(43)이 2025시즌 27번째 대회인 제52회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 우승상금 1,260만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미정은 27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데일리 베스트를 써낸 전미정은 공동 45위에서 공동 7위(3언더파 141타)로 도약했다.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6명이 공동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전미정은 최종 3라운드에서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1번홀(파4)을 보기로 시작한 전미정은 2번홀(파5)부터 5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쓸어 담아 반등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10번과 12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보기를 바꾼 전미정은 14번홀(파5)에서 귀한 이글을 뽑아내며 선두에 나섰으나, 바로 15번홀(파3) 더블보기가 나왔다.



이후 18번홀(파5) 버디로 홀아웃하며 공동 1위와 간격을 좁혔다.



 



이민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6개를 엮어 1타를 잃었지만, 7계단 상승한 공동 28위(1오버파 145타)에 자리했다.



 



이틀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친 공동 42위까지 상위 5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했고, 배선우는 이틀 연달아 4오버파(76타)를 적어내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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