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또 1년도 안돼 잘렸다... 웨스트햄, 포터 감독 경질→차기 사령탑은 '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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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이 그레이엄 포터(50) 감독을 경질했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포터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 1월 웨스트햄 지휘봉을 잡았다.
웨스트햄은 "포터 감독과 그의 코치진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차기 사령탑을 선임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현재로선 이와 관련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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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포터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포터 감독은 지난 1월 웨스트햄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웨스트햄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해도, 2024~2025시즌을 리그 14위로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 포터 감독의 지도력에도 물음표가 붙었던 상황.
올 시즌 상황은 더욱 좋지 않았다. 리그 5경기를 치른 가운데, 웨스트햄은 1승4패(승점 3)로 19위에 위치했다. 또 카라바오(리그컵)에서도 일찍이 탈락했다. 결국 1년도 되지 않아 포터 감독을 경질했다. 웨스트햄은 "가능한 한 빨리 리그에서 위치를 개선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믿는다"면서 "지난 시즌 후반기와 새 시즌 초반에도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국적의 포터 감독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사령탑 시절 돌풍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덕분에 지난 2022년 9월 빅클럽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심각한 성적 부진에 빠졌고, 2023년 4월 빠르게 짐을 싸야 했다. 단 7개월 만에 이뤄진 경질이었다. 이번에도 포터 감독은 8개월 만에 고개를 숙였다.
웨스트햄은 "포터 감독과 그의 코치진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차기 사령탑을 선임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현재로선 이와 관련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초반까지 노팅엄을 맡았던 누누 감독은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올려 가치가 올라갔다. 노팅엄은 2024~2025시즌 리그 7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1994~1995시즌 이후 최고 성적에 해당한다. 덕분에 노팅엄도 유럽대항전(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누누 감독은 구단주와 불화로 인해 팀을 떠나야 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부진한 성적과 달리 웨스트햄은 리그에서도 알아주는 전력을 갖췄다. 에이스 재로드 보웬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고,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선 8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1억 2600만 파운드(약 2390억 원)를 지불했다. 누누 감독의 지도력만 받쳐준다면 웨스트햄이 부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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