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불 안 나나' 당사자 국힘 김정재 의원‥민주 "공개 사과해라"

공윤선 2025. 9. 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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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법 통과 과정에서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발언을 한 당사자가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 의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재난에 영·호남이 어디 있느냐, 그걸 경상도 말로 짧게 축약해 말하다 보니 오해를 산 듯하다"며 "호남에도 불이 날 수 있으니 함께 찬성표를 던져달라는 뜻 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궁색한 변명보다는 공개적으로 사과해야한다"며 제명 추진 등 향 후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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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051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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