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 결혼 12주년…딸·아들과 단란한 가족사진 “발가락까지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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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결혼 12주년을 맞아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벌써 12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지성, 두 자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올렸다.
지성과 이보영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었고, 두 자녀는 부모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기운을 더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6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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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결혼 12주년을 맞아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벌써 12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지성, 두 자녀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족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로 맞춰 입고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성과 이보영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었고, 두 자녀는 부모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기운을 더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가족복사 붙여넣기 수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풋풋하다”, “그냥 그림 같은 가족”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맨발로 찍은 컷에서는 “발가락까지 닮았다”, “가족 DNA가 발끝까지 전해진다”라는 귀여운 반응이 이어졌다.
지성과 이보영은 6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12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부부애와 단란한 가족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부러움을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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